[먹거리] 먹태깡, 득템했다~

먹태깡


신상제품들이 나오면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매해 평가를 하게 되죠.

그 중 한 두 제품은 꼭 대박나는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예전의 허니버터칩이나, 최근까지 줄서게 만든 포켓몬빵이 그렇구요.

요즘 핫템은 먹태깡인거 같아요.

먹태랑 청양마요네즈가 찰떡인지 어찌 알았을까요?
개발하신 분이 은근 술을 즐기시는 분은 아닐까하는
상상을 하게 되네요.

전 그냥 나중에 풀리면 먹어봐야지 하는 스타일이라~
요새 트렌드가 그렇구나… 하고 넘기곤 해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오늘 편의점에 갔다가 우연히 1개 남은 먹태깡을
보고 말았답니다. ㅋㅋㅋ

갑자기 설레면서…
이건 반드시 사야한다는 구매욕구가 솟아올랐어요.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했구요.

갑자기 구매바람이 휙~ 불면서
한블럭 떨어진 CU도 방문했지요.

오호라~
거기도 먹태깡이 1개 남아있더라구요.

그래서 2개 득템했답니다.

관심이 없었던 게 아니라
쿨한 척이었나봐요.

눈에 보이니깐
앞뒤 생각 안하고 그냥 사버리는 걸 보면요.

어쨌든
요새 핫한 먹태깡 2개가 제 손에 들어왔네요.

전 개인적으로
새우깡, 감자깡, 양파깡, 고구마깡…. 깡 종류 매니아라~
먹태깡은 이름부터 제 취향이었어요.

역시 깡 과자들은 아주 직관적인 포장을 해서 좋아요.
크게 먹….태….깡이라고 ㅋㅋㅋ

귀한게 구한 것이니
어떻게 먹어야 잘 먹었다는 소문이 날까하는 맘에~
블로그 서치를 시작하는 뒷북녀입니당~

헐~
편의점에서 1,700원하는 과자를
되팔기로 25,000원으로 파는 사람도 있다니…
절대~ 현혹되지 마세용~~~


현재는 가격이 좀 떨어져서 이 정도 하네요~
그래도 넘 비싸요 ㅜㅜ
편의점보다 싸게 파는 곳은 “상품준비중~” ^^;
또 살까 했는데요ㅋㅋㅋ 포기~

맛있게 먹는 법을 검색해보니,
청양마요네즈를 만들어 찍어 먹는 사람도 있고~
그냥 먹는 사람도 있고,
맥주랑 먹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많은 블로거들이 추천한 방법은
맥주랑 먹는 거
더라구요.
먹어보니 추천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양은 머~ 위의 사진보셨죠?
다른 과자들과 같이 과자 쬐끔, 공기 많이….
새우깡도 90g인데 먹태깡은 60g OTL

봉투를 열자마자 느껴지는 알싸한 향이
너무 좋아요~ 딱 제취입니당.

매운 새우깡처럼 막 맵지는 않고요.

처음엔 단짠으로 시작했다가 끝맛으로 갈수록 맵짠인
맛있는 맛이예요.

맵기는 새우깡 > 먹태깡 > 매운새운깡 순서구요.

식감은 새우깡보다는 단단하고
고구마깡보다는 덜 딱딱한 느낌이었어요.
바스락한 느낌은 새우깡보다는 고구마깡같은 느낌이에요.
ㅋㅋㅋ 맛표현 잘하는 사람 부럽네요 ^^;
어려워요 ㅜㅜ

입에 들어간 순간
맥주랑 찰떡이구나~ 하는 느낌이
팍 오네요.

아이들보다는
으른~들이 좋아할 맛이예요.
저희 아이는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으른 입맛도 아닌데요.

개인적으로
허니버터칩은 단맛이 강해서
한번 먹어보고 경험했으니 됐다 했거든요.

그런데 먹태깡은
최애 새우깡 다음 정도 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물론 지금은 구하기가 너무 어려우니~
나중에 생산라인이 늘어 물량이 풀리면
맥주안주로 먹어야겠다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당~

오늘 산 편의점 사장님들께 여쭤보니
1주일에 1~2번 3~4봉지씩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어떻게 산건지… 미스테리네요.

코스트코에서 1박스씩 판다는 소문이 있다든데요ㅋㅋㅋ
한번 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관심 없다더니…
갑자기 적극적인 구매자가 된 사람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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