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승인받는 방법

버라이어티한 애드센스 투쟁기

  • 6.25 애드센스 신청
  • 6.30 애드센스 거절
  • 6.30 애드센스 재신청
  • 7.02 애드센스 승인
  • 7.11 계정중지 ㅜㅜ


전세계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아마도 재테크가 아닐까해요.

전 귀가 얇은 편이라
이게 좋대~ 이러면 이리로 가고
저게 좋대~ 하면 저리로 가는 스타일이라…

재테크랑 너무 안맞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 1인입니다.

그나마 귀가 얇다보니…
이거했대 저거했대 하면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에
한번 해보는 ^^;

재테크랄 것도 없지만,
트렌드에 따라서
주식도 해보고, 코인도 해보고
스마트스토어도 해보고
유튜브도 해보고 ㅋㅋㅋㅋ
결국엔 블로그까지…..

저질러 놓고 스트레스받는 스타일인데….
그래도 꾸역꾸역 연명하면서 이끌어가고 있네요.

블로그에 재테크 메뉴도 넣어볼까 했지만,
그러기엔 너무나도 미미한 수익에
고민을 하고 있는 중에…..

오늘 구글에서 애드센스 계정 정지 메일을 받고 보니….
또 등 떠밀려서 썰을 풀어보고 싶어 PC앞에 앉게 되었네요.

정지를 먹었으니
승인을 받았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럼 그 어렵다는 애드고시 승인받은 이야기부터 해볼까 해요.

애드센스 승인받은 방법

블로그를 워드프레스로 만들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여차저차 겨우 만든 블로그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면 좋다는 말에
그냥 해보자 했지요 ^^;

나중에 이게 애드고시라고 불릴 정도로 어려운 일이었다는 걸 알고
오잉?? 했었어요.

일단 인터넷에 나와있는대로~~

그냥 글을 썼어요.

모든 분들이 뭐가 됐든 일단 글을 쓰라고 해서요.

글을 쉽게 쓰고 많이 올리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너무 많아
시도해 봤지만,
저하고는 안맞는 스타일이라서…
궁금해하시면 쉽게 풀어서 이야기해드릴 수도 있어요.

저는 거북이처럼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제가 제일 잘하는 주제로 글을 썼어요.
글을 안 써보던 사람이라
1개 쓰는데도 하루종일이 걸렸답니다.
직업 특성상 입증되지 않은 이야기를
막 써내려갈 수 없어서요.
여기저기 확인해보고 하니깐
하루종일 걸리더라구요.

어쨌든 하루하루 글을 쓰다가
블로그 오픈 10일 되는 날~
글이 딱 10개 쓰여졌을 때….

애드센스를 신청했답니다.

10개쯤 쓰고 신청하면 된다는 검색결과로요. ㅋㅋㅋ

승인나는데 오래 걸린다고 해서 기다리면서 매일매일 글을 쓰고 있는데
5일 뒤에 구글에서 메일이 하나 와 있더라구요.
이게 뭐라고 어찌나 떨리던지….

애드센스 거절 메일

이런 메일이 왔더라구요.
실망하지는 않았구요.
아~ 어렵다고 하더니 그런거구나 싶었어요.
근데 뭐가 잘못됐는지….
알려주지를 않아요. 어쩌란 건지……

불친절해라…


그럼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곤~~
폭풍검색이지요 ㅋㅋㅋ
폭풍검색해보고 제가 내린 결론은

그냥 다시 신청해라~~였어요.
그래서 다시 재신청을 해놓고
블로그를 다시 둘러봤죠….

그랬더니 카테고리를 너무 나눠놓았더라구요.

지금은 “건강”이라는 카테고리에 건강관련 글을 다 몰아놓았는데….
그때는 무슨 자신감이었던지…
블로그 방문해 주시는 분들 편하게 보시라고
“건강” 밑에 생리통, 복통, 소화불량….. 나눠놨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글은 10개 밖에 없는데…
각 메뉴마다 글이 2~3개 밖에 없었어요.

제 생각에는
구글에서 볼 때
집구경왔는데 방마다 침대 1개만 놓고 집들이를 한 꼴이 아닌가 싶었어요.

그래서 세부 카테고리를 없애고
“건강” “응급처치” 이렇게 큰 카테고리만 남기고
글을 몰아서 넣었어요.
지금은 카테고리가 조금 더 늘었지만요.

그랬더니….
2일 뒤에 바로 승인메일이 ㅋㅋㅋㅋ

애드센스 승인메일


신나긴 했는데요.
그래서 광고를 어떻게 붙이라고?
아~ 어렵다 ㅜㅜ

해결 안되는 것들이 생기고 ㅜㅜ
그것도 겨우겨우 해결해서 드디어…
광고를 블로그에 붙이는데 성공했답니다. 짝짝짝….

성공을 맛보고 쬐끔의 수익에 기뻐했는데…..
9일만인 오늘 계정정지를 당해버렸네요. ㅜㅜ
그 얘기는 다음에 쓸까해요.

전 IT 전문가도 아니고
문해력이 쬐끔있는 일반인일 뿐이예요.

그러다 보니 제가 삽질했던 과정들을
쉽게 설명해드리고 싶은 생각이 들긴 하네요.

저처럼 헤매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요.

주린이, 코린이, 초보 스마트스토어, 유튜브 ㅋㅋㅋ
진짜 이야기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네요.

다들 고수들 글만 있어서요.
저같은 초보아줌마가 따라가기엔 좀 벅차더라구요.

그 이야기들을 앞으로 천천히 이야기해 볼께요.

제 블로그가 어떻게 역경을 극복하는지 함께 해주시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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